대학입시

만14세 검정고시와 수능으로 2025년 중앙대 정시 입학 후기 - 나에게 맞는 인강 고르는 방법 ( #홈스쿨링 #수능인강 #고등인강 교재 고르는 방법)

홈스쿨링부모연구소 2025. 6.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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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제외하곤 선행학습이나 학원이 없었기에 홈스쿨링하면서 인강을 봤던것이 가장 주효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수험기간동안 꼭 필요하고 도움을 받아야하는

"나에게 맞는 인강고르기"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수험생의 가장 힘든 점은 잘 못먹고, 잘 못자고, 잘 쉬지못하는 것이죠. 내가 자는

시간동안 남들이 공부할 것 같아서 푹 못자고, 학원시간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챙기고 삼각김밥으로 대충 때우는 모습이 기특하고 안쓰럽습니다. 본인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인데 왜 이리 힘들기만 할까요. 공부할 것들은 많고, 모르는 것도 많고, 시간은 없고. 모든것이 시간싸움인 것을 아니 밥먹을 시간과 잠잘시간을 아껴 독하게 밀어붙이려니 지칩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힘든데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누가 땅땅땅! 알려주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맞는지 아닌지 모르니 우왕좌왕하느라 더 능률이 안오르잖아요. 오늘은이렇게 어려운 수험생활에서 아주 큰 도움을 주지만 스트레스 거리기도 한 인터넷강의를 고르는 방법과 기준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다음 화에서 2025수능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과목별 인강 선생님 강의와 교재를 추천해드릴게요.

 

 

홍수처럼 쏟아지는 인강들과 봐야하는 교재들이 저렇게 많은데 대체 난 뭘가지고 공부해야하나가 고민이신 분들 이런얘기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 의대생들은 시대인재교재를 푼다더라. "

" 요즘은 이 선생님이 일타라 이 강의 필수다."

" 쟤는 저거 듣고 성적 많이 올랐다더라."

나만 좋은 강의 안듣고, 좋은 교재 안봐서 성적이 안나오는 것 같은 불안감. 어쩐다저쩐다 말들이 참 많죠. 너무 불안한 나머지 나의 상태나 진도를 고려하지 않고 친구가 괜찮다고 했던 강의로 갈아타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강의, 저 강의 듣다가 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질량에 따라 시간의 속도가 달라지는 것처럼 시험이 다가올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가니까요. 기준이 보이면 내가 잘 가고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난 내 갈길을 꿋꿋이 걸어갈 수 있어요. 토끼나 거북이나 다리길이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 방법으로 가겠어요.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의심없이 뚝심있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가장 먼저,

내가 판단한 것은 내가 믿고 따라간다는 의지를 가져야합니다.

출처 입력

단단하게 의지를 굳혔다면 지금부터 본인에게 맞는 인강을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하죠.

 

어떤 학생이든 EBS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보며 도움을 받습니다. 요즘 수능은 수능특강, 수능완성이 수능 연계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타건 이타건 상관없이 내 성적이 오르고, 나한테 맞는 수업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한테 맞는 수업이란 내가 모르는게 많은 수업이에요. 강의를 듣는 이유는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데, 내가 아는게 많다는 것은 수업난이도가 낮거나 농담만 잔뜩있는 수업이란 뜻이니 시간낭비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걸러야하는 것은 수업듣기가 편하고, 쉬운강의에요. 시험공부를 하는 이유는 모르는 것을 공부해서 틀렸던 문제를 맞히기 위함입니다. 공부할 때 시간의 85%는 모르는 것을 보는데 쓰고, 15%는 아는 것을 복습해서 잊지 않는 것에 써야합니다. 내가 수학 2등급이라면 2등급에게 맞는 강의가 아니라 1등급이 목표인 강의를 들어야해요. 본인의 지금 상태보다 1~2등급 높은 학생들이 듣는 강의가 맞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세요. 뭔가 껄끄럽고 모르는 것이 많아서 계속 고민하고 반복해야 하는 강의가 나에게 맞는겁니다.

이제 내 수준을 어느정도 파악했다면 대체 나에게 맞는 강의는 무엇인가를 알아내야합니다. 나에게 맞는다는 것은 지금 내 성적이 안나오는 부족포인트를 채워줄 수 있는 강의라는 뜻이므로, 우선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알아야해요.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내가 틀린 문제를 유심히 분석해야하는데

1. 문제의 껍데기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의 유형자체에 부족함이 있는지,

2. 문제의 알맹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의 이해,암기가 부족한건지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알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내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는 겁니다. 여기가 어딘지 알려면 지형파악은 되어있다는 뜻인데, 그것만 해도 반은 온거죠. 우선 여기가 어딘지 알면,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있으니 믿음을 갖고 그 방향으로 걷기만 하면 됩니다. 걷는 방법은 다음에 말씀드리고 오늘은 나에게 맞는 온라인 강의를 찾는 순서에 더 집중해 보겠습니다. 큰 윤곽은 <패스를 하나 정하고, 각 과목당 3명의 선생님을 선정합니다. 같은 파트를 틀고 세명의 수업을 들으며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는다> 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수능 수험생 인강 고르는 방법>

 

  1. 모의고사를 보고 내가 틀린 문제들을 분석해서 나의 실력을 파악한다. -모의고사등급, 틀린문제의 단원, 유형을 모두 파악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인지해야 해야 합니다.

 

2. #대성마이맥 의 #대성패스 OR #메가스터디 의 #메가패스 중 하나를 티케팅한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다면 #EBSi 는 무료강의니 이용이 좋지만, 대성이나 메가스터디 둘 중 하나는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성과 메가스터디 강의들의 문제들이 퀄리티가 좋은편입니다 모두 1년 이용권을 <패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대성이 40만원대 메가가 60만원대라서 원하는 곳을 하나만 결제하고 쓰면됩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다 패스를 끊고 다 들을 것 같겠지만 천만의 말씀. 시간이없어요. 하나만 해도 다 못봅니다. 욕심을 버리세요.

 

3. 한 과목당 1,2,3타 선생님의 대표강의를 하나씩 들어본다.-같은 내용을 다루는 것이 좋지만, 선생님 당 강의가 다양한 이름과 다양한 편집으로 출시되므로 그게 용이치 않다면 그냥 오리엔테이션 다음 강의를 선정해서 들어보면됩니다. 책이 매출의 주된부분이므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시하지만 대표강의는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4. 너무지루하면 X, 너무 쉬워도 X, 쓸데없는 농담만 해도 X - X치고 남은 강의의 선생님을 각 과목당 한 분씩 선정합니다. 좋은건 잘 모르지만, 싫은건 잘 골라낼 수 있어요. 싫고 거슬리는데 일년내내 함께 하긴 힘들거든요. 아닌 것부터 쳐내면 남는 것이 답입니다.

 

5. 각 과목 선생님의 가장 대표강의에 해당하는 교재를 구입한다. -보통 대표강의 하나로 일타나 이타,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선생님 당 4~8개 정도의 교재 시리즈가 있는데 나머지 시리즈는 유명한 대표강의를 자기 복제하거나, 지엽적인 내용들을 넣어두는 경우가 많아요. 강의는 패스로 구매되지만, 개인의 수익은 책 판매에서 나는거라 교재판매가 중요하거든요. 그러므로 한 선생님을 선정해도 모든 커리큘럼을 다 따라가는 것은 벅찬일입니다. 우리는 문제풀고, 이해하고, 강의까지 들어야하는데 선생님들은 인강을 쭉 찍어서 나가시거든요. 지나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시에 다양한 커리큘럼에서 강의들이 올라오기때문에 강의 업로드되는 속도를 따라 갈 수 없어요. 대표강의만 달달 외울정도로 꼼꼼하게 여러번 공부하면 됩니다.

 

6. 인강은 나에게 맞게 변형시켜서 들어야한다. -수동적으로 선생님께서 하시는 강의를 받아먹으면 안됩니다. 미리 예습을 해서 내용과 문제를 익히고 강의를 들으면서 더 쉽게 이해시켜주는 부분을 받아들이고, 문제풀이에 주는 시간은 skip하면서 능동적으로 나에게 맞게 인강을 변형시켜 보는 것이 중요해요. 내 방에서 내 맘에, 내 진도에 맞게 보려고 인강듣는거잖아요. 학원가면 졸려도 들어야하고, 공부할 의욕이 가득한데 자꾸 농담만 하시니 나와 템포가 맞지 않아요. 루즈한 부분이나 내 흐름을 끊는다면 과감하게 넘어가야합니다. 내 템포에, 내가 필요한 것만 골라서 수업들으려고 인강 신청한거에요. 문제풀라고 주는 시간도 내가 풀어왔으면 그냥 넘기고, 농담이 너무 길다 싶으면 그냥 넘기고, 잔소리도 시간없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고3이라는 한정된 시간안에 최대의 효율을 올린다고 생각하세요. 뭐를 버려야 할지가 보입니다.

 

7. 인강과 함께 공부한, 내 사고과정이 담긴 필기가 남겨진 교재로 꼭 5번 이상 복습을 해야 한다.

- 각 선생님의 대표강의를 꼼꼼하게 필기해가며 듣고, 문제풀고, 이해해 낸 교재를 적어도 5회는 반복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같은 교재를 여러번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입니다. 애써서 필기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한 번 본다고 어떻게 알수 있나요? 여러번 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전체내용의 이해도와 문제풀이 능력이 향상됩니다. 남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난 내가 손수 만든 나의 이해가 담긴 문제집과 필기를 반복해야합니다.

 

1회독 : 개념읽기 + 문제풀이 + 강의 필요한 부분 듣고 필기 꼼꼼히 하기

2회독 : 필기된 교재 개념공부 + 문제풀이

3회독 : 필기된 교재 개념공부 + 틀린문제풀이

4회독 : 필기된 교재 개념공부 + 틀린문제풀이

5회독 : 필기된 교재 개념공부 + 틀린문제풀이

 

이렇게 공부하면 실력이 오르고, 점수가 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점정리!

  1. 누가 뭘 풀고, 뭘 보던간에 신경쓰지마세요. 내가 이 강의를 고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 내가 불도저라 생각하고 문제와 강의를 속도감있고 강력하게 흡수하세요. 폭력적인 점수를 맞으려면 공부도 과격해야합니다.
  3. 한놈만 패세요. 여러 강의와 교재들에 흔들리지말고 하나만 정해서 이해하고, 필기한 교재는 무엇보다 큰 재산입니다. 나의 사고과정이 들어있는 나만의 보물이에요. 이건 어떤 시중의 교재보다도 값진 것이니 소중하게 5번이상 공부하세요.

 

다음화에서는 2025수능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아래 선생님들의 강의와 교재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공감과 이웃추가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수험생의 가장 힘든 점은 잘 못먹고, 잘 못자고, 잘 쉬지못하는 것이죠. 내가 자는

시간동안 남들이 공부할 것 같아서 푹 못자고, 학원시간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챙기고 삼각김밥으로 대충 때우는 모습이 기특하고 안쓰럽습니다. 본인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인데 왜 이리 힘들기만 할까요. 공부할 것들은 많고, 모르는 것도 많고, 시간은 없고. 모든것이 시간싸움인 것을 아니 밥먹을 시간과 잠잘시간을 아껴 독하게 밀어붙이려니 지칩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힘든데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누가 땅땅땅! 알려주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맞는지 아닌지 모르니 우왕좌왕하느라 더 능률이 안오르잖아요. 오늘은이렇게 어려운 수험생활에서 아주 큰 도움을 주지만 스트레스 거리기도 한 인터넷강의를 고르는 방법과 기준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다음 화에서 2025수능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과목별 인강 선생님 강의와 교재를 추천해드릴게요.

 

 

홍수처럼 쏟아지는 인강들과 봐야하는 교재들이 저렇게 많은데 대체 난 뭘가지고 공부해야하나가 고민이신 분들 이런얘기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 의대생들은 시대인재교재를 푼다더라. "

" 요즘은 이 선생님이 일타라 이 강의 필수다."

" 쟤는 저거 듣고 성적 많이 올랐다더라."

나만 좋은 강의 안듣고, 좋은 교재 안봐서 성적이 안나오는 것 같은 불안감. 어쩐다저쩐다 말들이 참 많죠. 너무 불안한 나머지 나의 상태나 진도를 고려하지 않고 친구가 괜찮다고 했던 강의로 갈아타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강의, 저 강의 듣다가 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질량에 따라 시간의 속도가 달라지는 것처럼 시험이 다가올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가니까요. 기준이 보이면 내가 잘 가고 있다는 믿음이 생기고,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난 내 갈길을 꿋꿋이 걸어갈 수 있어요. 토끼나 거북이나 다리길이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 방법으로 가겠어요.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의심없이 뚝심있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단단하게 의지를 굳혔다면 지금부터 본인에게 맞는 인강을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하죠.

 

어떤 학생이든 EBS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보며 도움을 받습니다. 요즘 수능은 수능특강, 수능완성이 수능 연계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타건 이타건 상관없이 내 성적이 오르고, 나한테 맞는 수업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한테 맞는 수업이란 내가 모르는게 많은 수업이에요. 강의를 듣는 이유는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함인데, 내가 아는게 많다는 것은 수업난이도가 낮거나 농담만 잔뜩있는 수업이란 뜻이니 시간낭비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걸러야하는 것은 수업듣기가 편하고, 쉬운강의에요. 시험공부를 하는 이유는 모르는 것을 공부해서 틀렸던 문제를 맞히기 위함입니다. 공부할 때 시간의 85%는 모르는 것을 보는데 쓰고, 15%는 아는 것을 복습해서 잊지 않는 것에 써야합니다. 내가 수학 2등급이라면 2등급에게 맞는 강의가 아니라 1등급이 목표인 강의를 들어야해요. 본인의 지금 상태보다 1~2등급 높은 학생들이 듣는 강의가 맞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세요. 뭔가 껄끄럽고 모르는 것이 많아서 계속 고민하고 반복해야 하는 강의가 나에게 맞는겁니다.

이제 내 수준을 어느정도 파악했다면 대체 나에게 맞는 강의는 무엇인가를 알아내야합니다. 나에게 맞는다는 것은 지금 내 성적이 안나오는 부족포인트를 채워줄 수 있는 강의라는 뜻이므로, 우선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알아야해요.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내가 틀린 문제를 유심히 분석해야하는데

1. 문제의 껍데기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의 유형자체에 부족함이 있는지,

2. 문제의 알맹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의 이해,암기가 부족한건지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알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내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는 겁니다. 여기가 어딘지 알려면 지형파악은 되어있다는 뜻인데, 그것만 해도 반은 온거죠. 우선 여기가 어딘지 알면,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있으니 믿음을 갖고 그 방향으로 걷기만 하면 됩니다. 걷는 방법은 다음에 말씀드리고 오늘은 나에게 맞는 온라인 강의를 찾는 순서에 더 집중해 보겠습니다. 큰 윤곽은 <패스를 하나 정하고, 각 과목당 3명의 선생님을 선정합니다. 같은 파트를 틀고 세명의 수업을 들으며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는다> 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수능 수험생 인강 고르는 방법>

 

  1. 모의고사를 보고 내가 틀린 문제들을 분석해서 나의 실력을 파악한다. -모의고사등급, 틀린문제의 단원, 유형을 모두 파악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인지해야 해야 합니다.

 

2. #대성마이맥 의 #대성패스 OR #메가스터디 의 #메가패스 중 하나를 티케팅한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다면 #EBSi 는 무료강의니 이용이 좋지만, 대성이나 메가스터디 둘 중 하나는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성과 메가스터디 강의들의 문제들이 퀄리티가 좋은편입니다 모두 1년 이용권을 <패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대성이 40만원대 메가가 60만원대라서 원하는 곳을 하나만 결제하고 쓰면됩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다 패스를 끊고 다 들을 것 같겠지만 천만의 말씀. 시간이없어요. 하나만 해도 다 못봅니다. 욕심을 버리세요.

 

3. 한 과목당 1,2,3타 선생님의 대표강의를 하나씩 들어본다.-같은 내용을 다루는 것이 좋지만, 선생님 당 강의가 다양한 이름과 다양한 편집으로 출시되므로 그게 용이치 않다면 그냥 오리엔테이션 다음 강의를 선정해서 들어보면됩니다. 책이 매출의 주된부분이므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시하지만 대표강의는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4. 너무지루하면 X, 너무 쉬워도 X, 쓸데없는 농담만 해도 X - X치고 남은 강의의 선생님을 각 과목당 한 분씩 선정합니다. 좋은건 잘 모르지만, 싫은건 잘 골라낼 수 있어요. 싫고 거슬리는데 일년내내 함께 하긴 힘들거든요. 아닌 것부터 쳐내면 남는 것이 답입니다.

 

5. 각 과목 선생님의 가장 대표강의에 해당하는 교재를 구입한다. -보통 대표강의 하나로 일타나 이타,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선생님 당 4~8개 정도의 교재 시리즈가 있는데 나머지 시리즈는 유명한 대표강의를 자기 복제하거나, 지엽적인 내용들을 넣어두는 경우가 많아요. 강의는 패스로 구매되지만, 개인의 수익은 책 판매에서 나는거라 교재판매가 중요하거든요. 그러므로 한 선생님을 선정해도 모든 커리큘럼을 다 따라가는 것은 벅찬일입니다. 우리는 문제풀고, 이해하고, 강의까지 들어야하는데 선생님들은 인강을 쭉 찍어서 나가시거든요. 지나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시에 다양한 커리큘럼에서 강의들이 올라오기때문에 강의 업로드되는 속도를 따라 갈 수 없어요. 대표강의만 달달 외울정도로 꼼꼼하게 여러번 공부하면 됩니다.

 

6. 인강은 나에게 맞게 변형시켜서 들어야한다. -수동적으로 선생님께서 하시는 강의를 받아먹으면 안됩니다. 미리 예습을 해서 내용과 문제를 익히고 강의를 들으면서 더 쉽게 이해시켜주는 부분을 받아들이고, 문제풀이에 주는 시간은 skip하면서 능동적으로 나에게 맞게 인강을 변형시켜 보는 것이 중요해요. 내 방에서 내 맘에, 내 진도에 맞게 보려고 인강듣는거잖아요. 학원가면 졸려도 들어야하고, 공부할 의욕이 가득한데 자꾸 농담만 하시니 나와 템포가 맞지 않아요. 루즈한 부분이나 내 흐름을 끊는다면 과감하게 넘어가야합니다. 내 템포에, 내가 필요한 것만 골라서 수업들으려고 인강 신청한거에요. 문제풀라고 주는 시간도 내가 풀어왔으면 그냥 넘기고, 농담이 너무 길다 싶으면 그냥 넘기고, 잔소리도 시간없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고3이라는 한정된 시간안에 최대의 효율을 올린다고 생각하세요. 뭐를 버려야 할지가 보입니다.

 

7. 인강과 함께 공부한, 내 사고과정이 담긴 필기가 남겨진 교재로 꼭 5번 이상 복습을 해야 한다.

- 각 선생님의 대표강의를 꼼꼼하게 필기해가며 듣고, 문제풀고, 이해해 낸 교재를 적어도 5회는 반복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같은 교재를 여러번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입니다. 애써서 필기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한 번 본다고 어떻게 알수 있나요? 여러번 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전체내용의 이해도와 문제풀이 능력이 향상됩니다. 남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난 내가 손수 만든 나의 이해가 담긴 문제집과 필기를 반복해야합니다.

 

1회독 : 개념읽기 + 문제풀이 + 강의 필요한 부분 듣고 필기 꼼꼼히 하기

2회독 : 필기된 교재 개념공부 + 문제풀이

3회독 : 필기된 교재 개념공부 + 틀린문제풀이

4회독 : 필기된 교재 개념공부 + 틀린문제풀이

5회독 : 필기된 교재 개념공부 + 틀린문제풀이

 

이렇게 공부하면 실력이 오르고, 점수가 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점정리!

  1. 누가 뭘 풀고, 뭘 보던간에 신경쓰지마세요. 내가 이 강의를 고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 내가 불도저라 생각하고 문제와 강의를 속도감있고 강력하게 흡수하세요. 폭력적인 점수를 맞으려면 공부도 과격해야합니다.
  3. 한놈만 패세요. 여러 강의와 교재들에 흔들리지말고 하나만 정해서 이해하고, 필기한 교재는 무엇보다 큰 재산입니다. 나의 사고과정이 들어있는 나만의 보물이에요. 이건 어떤 시중의 교재보다도 값진 것이니 소중하게 5번이상 공부하세요.

 

다음화에서는 2025수능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아래 선생님들의 강의와 교재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공감과 이웃추가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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